Wash Other's Feet, just as Jesus Did / 발을 씻기는 자가 되어...

Before Jesus Christ was crucified, he called his followers to wash their feet. In the period when Jesus lived there was many people who didn't wear shoes and have dirty feet, so it was a great deed of service that one washed other's feet, and it was such action that person who was low in social place did. How could, the greatest, the son of God, do such a thing?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전, 제자들을 불러서 그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예수님이 살았던 그 시대에는 신발을 신고 다니지 않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언제나 발이 깨끗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발을 씻긴다는 것은 큰 섬김의 표시였습니다. 또한 그렇게 발을 씻기는 행위는 매우 낮은 사람이 행하던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그 위대하신 예수님이 어떻게 자신의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It was the attitude of serving and being humble that Jesus Christ had shown us. Jesus wasn't born specially; he came to the world as a human look in a small horse barn, and he wasn't selfish or boastful, but always modest.

그것은 다름아닌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겸손과 섬김의 자세였습니다. 예수님은 특별하게 태어나지 않으셨습니다. 예루살렘 외각의 조그만 마굿간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는 자만치 않으셨으며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The Salvation Army Cologne Corp follows his attitude, so provie the poor and weak foods, drinks and place to have recess. We the Korean Mission team also gave them some meals and have a good time with them.

쾰른 영문은 예수님의 그러한 섬김의 자세를 본받아, 불우이웃들에게 차와 식사를 대접하고 그들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해주었습니다. 한국선교팀 역시 사람들에게 식사를 나누어주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It is not only the task of churches that people give service on Sunday and do nothing else. Just as Jesus Christ stay a night in the houses where people who was persecuted and disregarded in the society lived, the churches must accept and embrace those who are low in the society, because they need the Lord's care.

교회가 해야 하는 것은 그저 일요일에 예배만 드리고 끝내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회에서 핍박받고 멸시받는 사람들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듯이, 교회는 그러한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수용하고 품어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주님의 보살핌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One of the Ten Commandment says "Love thy neighbors", and it is not really difficult to do.
Loving neighbors can just begin from providing meals once.

십계명에 있는 계명중 하나인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행하기 힘든 것이 아닙니다.
이들에게 식사를 한번 대접 해주는 것, 이웃 사랑은 그곳에서 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