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time to the World for the Lord! June 16th / 세상으로 주를 보이다! 6월 14일

On 14th June, we the Korean Mission team showed our singing praise song and playing drama to people in the Cologne Dom. The teamates seriously worried whether we could make it success, for it was extremely nerverous to display ourselves among many people. However, we prayed to God for everything we prepared and strongly believed that the Lord will definitely be with us while spreading Gospel.

6월 14일, 우리 한국선교팀은 쾰른 대성당 광장에서 드라마와 찬양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서 그러한 것들을 보여준다는 것은 매우 긴장되는 일이었기 때문에 팀원들은 모두 잘 해낼 수 있을까를 크게 걱정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모든것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로 모든 것을 준비했고 우리가 열심히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분명히 함께 하실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It was the Showtime finally! We were all nerverous but devoted ourself to the drama. The tension that we had before faded out and our hearts were full of only confidence and passion, and after finishing the drama without any mistake, many people put much interest in our activity. After several times of playing drama and singing, there was no shyness in our heard, but only fulfillment of this event and hope to do this once more with better practice.




드디어 시작된 드라마! 우리 모두는 긴장하면서도 우리의 연기에 충실했습니다. 처음에 가지고 있었던 걱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우리 마음속에는 자신감과 열정이 충만해 졌습니다. 무사히 드라마를 끝마친 후에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번의 드라마와 몇번의 찬양을 드린 후, 저희들 마음속엔 부끄러움 같은것은 전혀 없었고, 다만 이번 일을 너무나 수월하게 해냈다는 것과 오히려 더 열심히 준비해서 한번 더 했으면 하는 바램마저 가지게 되었습니다.




Sometimes people think that to spread Gospel somehow makes themselves shy, but they will realize that such shyness or fear disappear when they really do, because the Lord gives more power to those who make his love spread.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부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막상 그 일을 해보면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그들을 위해 힘을 더하시기 때문입니다.




If we do everything in God, he will give us power, use us, and lead us in the righteousness.

모든 일을 주님 안에서 행하면, 주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를 귀하게 쓰시고
옳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