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Heilsarmee / The Salvation Army Köln / Cologne

Tuesday, June 13, 2006

God has allowed us to win in the first World Cup Game! - June 8th and 13th / 월드컵의 승리 역시 주님께서 이끄신다! 6월 8일 , 6월 13일

We planned to invite people outside to the church in order to watch the Germany and Korean soccer games with a large screen by using a projector. So the 7 teamates of the Korean Mission team went out to city center of Köln to encourage people to join us by handing out flyers.

쾰른 영문에서는 교회 밖의 사람들을 교회로 초청해서 한국 경기나 독일 경기때 프로젝터를 이용한 스크린으로 다같이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7명의 한국선교팀이 쾰른의 시내로 나가 많은 사람들을 초청하기 위해 전단지 등을 나눠줌으로서 교회를 알렸습니다.



On June 8th, many people including the members of Köln church came to Köln Corps to watch the German Team's match . The result was the great win for the German Team! It is very hard and meaningful that they won in the first game of the World Cup. It was a game where the German Team showed their brilliance on their home soil. Every time the goals went in, the people in the church shouted in joy. Moreover, June 14th, the Germany team won in the match against the Poland team and already obtained the way to the second match of the World Cup. We could feel the satisfaction because people enjoyed the prepared drinks and food.

6월 8일, 교회사람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독일팀을 응원 했습니다. 그 결과는 독일의 압승! 경기의 첫 시합을 승리로 이끈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고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주최국인 만큼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강하게 살린 한판이었습니다. 골 하나하나가 터져나갈때마다 사람들의 함성이 통쾌하게 울려 퍼졌습니다. 또한, 14일엔 독일 팀이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16강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승리 역시 얻어 낼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음료수와 음식 역시 사람들이 즐겼기 때문에 준비했던 보람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On June 13th, the first match for the Korean team took place against Togo! The Korean Mission team cheered enthusiastically for the Korean team to win, and as a result of it, they defeated Togo in the first match just as Germany had done. When the Korean team scored the second goal, we all shouted in happiness inside the chapel.

6월 13일, 한국과 토고의 첫 경기! 한국선교팀은 한국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독일과 같이 첫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역전골이 터져나갈때, 한국선교팀의 함성이 예배당 안에서 힘차게 울려퍼졌습니다.

Some players on the Korean team are faithful Christians. After the game they knelt on the field and prayed to God for the win. We believe that it was not only the players but God who guided the team to win. Every win that we earn in our lives is only possible because of God. Unless God leads us, we cannot do anything or go anywhere.

한국 국가대표팀중 몇몇 선수들은 신실한 기독교 신자들입니다. 그들은 승리 후 승리를 감사하는 기도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우리는 승리를 이끈것은 축구 선수들이 아닌 하나님이었다고 믿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우리가 겪는 승리는 하나님께서 모두 주관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는다면 아무런 승리를 얻어낼 수 없습니다.

Everyone intends to win in the game of the life but the only way to do that is to follow God and trust to put faith in him to set the right path for you.

여러분,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팀에서, 월드컵보다 더 넓은 무대인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서 승리하고싶은 생각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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